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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생한 x1.2 솔라플레어에 의한 cme 예상 진로입니다..
아슬아슬하게 살짝 비켜나갔는데요..
약간의 영향은 줄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지구에 영향을 주며 다음주까지 영향권에 들어갑니다..
현재 발생하고 있는 태양폭발은 2일만에 4번의 x급 플레어를 양산하고 있으며
이는 1989년 이후 최초의 사건입니다..
아직 현재진행형이니 어떻게 다가올지는 모르겠네요..
현재 예상 플레어 확률은 m급 80% , x급 50% 입니다..
단순한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이틀전부터 두통,메스꺼움,현기증,극심한 피로를 느끼시는 분들이
제법 많을듯 합니다..
가급적 격한운동은 삼가하시고 물을 많이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한편 프로톤 플럭스가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현재 태양이 극이동과 동시에 요동을 치는것으로 보입니다..
태양의 극이동은 주기적으로 통상 11년에 한번씩 일어나는데요..
이번의 극이동은 예전과 틀린 주기(150년주기)로 거대활동주기가 찾아온다고 미치오 카쿠박사가 언급을 했었습니다..
작년에도 계속 떠들썩했었죠..13년 5월 태양극대기가 찾아온다고 말이죠..
암튼 현재 데이터는 극이동이 진행되고 있는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참고로 미치오 카쿠박사는 이번 태양주기가 찾아옴과 동시에 위성들이 전부 고철덩어리로 변하며 쓰나미급의 재앙이
초래한다고 계속 발언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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