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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많은 분들의 일반적인 상식과 통념을 깨는 자동차에 대한 정보를 한가지 드리고자 한다”며 글을 시작했습니다.
현대차 측은 “많은 분들이 온라인상에서 자동차가 꾸겨진 모습을 보고 ‘쿠킹호일 같다’라는 표현을 사용하시는 것을 보셨을 것”이라며 “그 모습을 보고는 안전성 여부를 판단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자사에 제기되는 비판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안전한 자동차는 ‘잘 찌그러지지 않는 차’가 아니라 ‘사고가 발생했을 때 운전자를 보호해 주는 차’”라며.“설령 자동차가 멀쩡하더라도 사람이 다치면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우리의 눈에 보이는 자동차의 ‘외형’은 외관 유지가 주 목적이며 안전성을 증대시키는 역할과는 거리가 있고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승객을 보호하는 역할은 차량의 ‘뼈대’가 해줘야 한다”며 “차량 안전도의 우수성 판단기준을 외판이나 디자인 등에 둘 것이 아니라 뼈대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랄하네 미친놈들이
출처 | http://media.daum.net/economic/autos/newsview?newsid=20150716140141767&RIGHT_REPLY=R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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