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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가 광주 서을에서 맞붙게 될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를 향해 "후배육성과 권한이양을 제대로 해야 한다"고 직격했다.
양 전 상무는 2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 한 인터뷰에서 "(천 대표는) 훌륭한 의정 정치활동도 많이 했고 또 호남정치의 대표라고 생각한다"면서도 "후배육성과 권한이양, 그 부분을 제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이번 총선에 출마하지 말고 자신과 같은 정치 신인에게 양보하라고 도발한 것이다.
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302161113391&RIGHT_REPLY=R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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