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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원내대표는 “필리버스터 계속”을 주장했지만 빨리 출구를 찾아야 한다는 김종인 대표의 생각은 변함이 없었다. 원내 당직자는 “김종인 대표가 생각보다 강경하다. 당장 내일부터 선거 책임지라고 폭격할 텐데 어떻게 할 거냐고. 안보 이슈는 우리에게 불리한데 경제 이슈로 넘어가야 한다고 강조한다”고 귀띔했다.결국 상황은 비상대권을 쥐고 있는 김종인 대표의 뜻대로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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