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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없이 라면 끓여보고 싶어서 국물 낼수있는건 다 넣고 끓인 라면..ㅋㅋ
멸치 깻잎 버섯 다시마까지 다 넣어봤는데 깻잎향이 맛있었음
굴소스는 만능이다
소고기가 좀 있길래 야채랑 볶다가 굴소스 넣고 쉐킷
좀 탄건 안자랑 ㅠㅠ
오븐없이 베이킹 했을때... 발효빵 첨만들어봤을때 넘넘 신기해서 초점 나가는줄도 모르고 찍음ㅋㅋㅋ
밥통으로 만든 칮켁
아.... 내가 염장당하고 있어 ㅠㅠ
오븐없이 베이킹2
파이틀을 사서 넘 기쁜 나머지 베이컨양파 파이를 구워버림
존맛
오븐사고 또 흥분해서 처음 만든 그라탕
치즈 표면을 노릇하게 굽는게 이렇게 희열이 느껴지는 일인줄 처음 앎..
비스킷은 크게 만들어야 제맛
초코 청크는 정량 2배를 넣어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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