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의 언행과 사회적 사안을 바라보는 시각, 그리고 상대에 대한 인식등 다양하게 보건데 이 인간은 윤창중 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은 인간이다.

악랄하고 악의적인 말투를 계속해서 구사하는걸 보면 윤창중 류라고 볼 수 있다.

저런 사람이 완장을 차면 어떻게 변하는지 똑똑히 봤다.

그렇기 때문에 저런 인간에게 어떤 상이나 공직을 줘서도 안되고 어떤 자리를 준다는 것도 참으로 위험한 일이라는 것.

언제 무슨일을 벌일지 모르는 인간이기 때문에 상당히 경계해야 한다.

변희재. 윤창중의 최후를 보고서 자기들도 이제서야 뭐라고 슬금슬금 말은 하지만 속으로는 땀이 날 것이다.

'내가 저런 비참한 꼴을 당할수 있겠구나 하는..' 그렇기에 초반에 더더욱 윤창중을 옹호했던 것이다.

그러나 뿌린만큼 거둔다고 변희재의 저런 행동들은 최근 위험수위를 넘고있다. 종북 발언을 서슴치 않는가 하면

자기들이 정의랍시고 각종 인사들의 뒤를 캐서 논문표절이니 사생활이 어떻느니 공격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저런 행동들은 어떻게 보면 완장질 행동들이라 볼 수 있다. 정권재창출에 기여했다는 그런 것을 가지고 상대방들의 약점을 캐고 다니는

비열한 짓들을 하고 있는중이다. 저럴 시간 있으면 사회적 약자라던가 우리 사회의 일그러진 부분들에 대한 관심을 좀더 기울여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입바른 소리를 하는 상대들의 약점을 잡아서 제갈을 물리려고 공격을 하는 아주 비겁한 짓을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는 결코 좋은 시선으로 보이지 않고 점점 일.베스러운 행동들이 그대로 종편을 통해서 방송이 되고 나가는 상황이니

보는 것 자체가 그냥 한심스러운 상황.

지금은 자기 세상인줄 알것이지만... 윤창중을 봤듯이 그 마무리는 비참한 말로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저런 인간은 저렇게 되는게 맞을법 하다.

상대를 그렇게 깔아 뭉개고 약점을 캐고 공격을 하고 그랬으니 변희재의 조그만 약점이라도 잡히면 윤창중보다 더 심각한 공격을 받을수도 있는

그런 미래가 예상된다. 더 비참한 꼴을 당하기 전에 변희재가 저런 행동들을 자진해서 멈췄으면 좋겠지만.. 그대로 한다면 결국 죄값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