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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더 크게 만들어라.
1. 기자회견을 연다.
2. 자신은 릴베충같은 인간쓰레기가 아니라고 글자그대로 공표한다.
3. 릴베충에 대한 사회적 공론을 더욱 활성화 시킨다.
4.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터넷 활용도가 낮은 4,5,60대 세대까지 릴베의 정체를 공유하게 된다.
5. 모든 국민들이 릴베를 범사회적, 전국가적 문제로 인식하게끔 만들어 릴베를 여론으로 단죄한다.
물론 1,2 를 한다고 해서 3,4,5가 꼭 되리라는 법은 없음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릴베 문제 공론화에 기여는 할듯...
이번 일의 임팩트는 대략 김구라가 과거 라디오에서 위안부 발언한 게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을 때랑 비슷하거나 더 심한 수준.
김구라가 방송중단하고 자숙의 의미로 위안부 할머니들께 봉사하러 다녔듯이,
전효성은 민주화운동 유공자 및 유가족들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을 하거나 5.18기념재단같은 곳에서 봉사직으로 일해야 1,2년 뒤 컴백 가능
물론 그렇게 한다고 해서 예전 인기 유지 할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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