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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냥이들도 그러나요??
날도 더워지는데 털도 긴놈이 배위에서 자니까
덥고 무겁고...ㅜㅜ
잠을 못들것 같아서 내려가라고 돌려누워도 옆구리 그 좁은 곳으로 꾸역꾸역 올라옵니다
하루종일 일하느라 같이 있는 시간이 잘 시간뿐인데 화내면서 쫒아내기도 미안하고..
저는 괜찮다고 해도
제 아내가 그걸 좋아할지 모르겠어요 ㅜㅜ
아..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구요..제가 34살이라 곧 결혼해야 해요
여자친구랑 침대에서 함께 시간보내구 있을때
올라와서 둘만의 시간을 방해할까봐
걱정이 많이 됩니다.
다른 집사님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아.. 물론 아직 여친은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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