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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은 퀸의 기타리스트인 브라이언 메이가 만든 곡입니다.
브라이언 메이는 첫 번째 부인과 애인사이에서 갈등하다 결국 부인과 이혼하게 되고 우울증에 시달리게 됩니다. 이러한 힘든 시기에 만들어진 곡이라 그런지 가사가 매우 애틋하네요.
가사도 일품이지만 프레디 머큐리의 노래도 정말 좋네요.
광고 음악으로도 많이 사용된 유명한 곡이라 대부분 들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오늘처럼 비오는 날 밤엔 이런 애틋한 록발라드를 듣는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해 올려 봅니다.
혹시 가사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의 블로그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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