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는 단단한 반석위에 박힌 정과도 같습니다.
그 정이 스스로 움직이지 않을 지언정 언젠가 그 정으로 인해서 그 단단한 반석이 무너지는 법입니다.
물론 그 배신자를 품고 나아가는 아름다운 그림도 있겠지만,
우리는 과거의 일들로 부터 그 반골의 기질이 있는 자들로 인해 무너지는 일들을 더 많이 봐왔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가롯유다를 품던 예수의 선례를 알고 있습니다.
개인의 영달을 위해 은화 30에 예수를 팔아넘기던 행위를 박영선 의원이 하고 있습니다.
유다는 스스로 후회하고 목을매어 사라졌지만, 저 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세작 노릇을 하는 박영선 의원은 어떨까요? 과연 저런 사람이 스스로 물러날까요?
아마도 아니겠지요.
여러분 저 짤의 의미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배신자와의 화해 입니다.
손에 칼을 쥐고 내밀어 화해 하자며 용서를 구하는게 배신자의 본질입니다.
한번 배신한 자가 두번 배신하지 않으리란 법도 없고 이미 세월호 합의를 통해서 저 박영선 의원이란 작자의 본질이
드러난 마당에 이미 더민주의 암세포와도 같은 존재 일수밖엔 없습니다.
이글 보시는 더민주 관계자 분들과 권리당원 님들, 박영선 의원은 이미 더민주에 암덩어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암덩어리가 커지고 전이 되는 시점에서 사람은 죽기 마련입니다. 그 이전에 잘라낼수 있을때 스스로 도려내 버리는게
현명한 일이 아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