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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 동생 정동화 관련 기사
정의화 국회의장은 본인의 성(이름)을 걸고 막겠다던 "테러방지법"을 갑자기 국회 직권상정한 이유를 국민들에게 해명해야 한다.
직권상정- 여야가 상임위원회에서 상정하고 협의하지 못하는 법안을 국회의장이 직접 본회의에 올려 표결에 부치도록 하는것. 법률상 전쟁, 천재지변, 국가 비상사태에만 발효할 수 있다.
정의화 국회의장 동생 정동화 관련 기사
`40억원대 비자금` 정동화 전 포스코 부회장…또 혐의 `부인`
재판부, 공판준비기일 마치고 다음 기일부터 재판
등록: 2016-02-25 13:39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22500124636501 <- 기사보기
여기서 주목되는 인사가 정동화(64) 전 부회장이다. 정 전 부회장은 정의화 현 국회의장의 인척 동생으로 정권의 흐름을 누구보다 일찍 포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정동화씨는 경남고를 나와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도 연결되는 사이다. 정동화씨가 정준양 회장을 만드는 데 포스코 내부의 1등 공신이라는 것은 자타가 인정한다. 그 공을 인정받아서인지 포스코건설 부회장으로 일하는 등 정준양씨의 회장 재임기간 동안 승승장구했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premium&contid=2015032502354&csmain&Dep0=m.blog.daum.net <-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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