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전장의 June bride!? (6월의 신부 - 6월에 결혼한 신부는 행복해진다고 함.)
캐릭터 직격 Q&A
Q : 거인을 쓰러트리고 평화로운 세계가 된다면, 어떤 가정을 꾸리고 싶습니까?
엘렌 : 거인이 없는 세계라. 아직 전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만, 아버지나 어머니와 함께 살았던 때는 마음이 놓였던 것이 기억납니다.
리바이 : 거기까지 살아남는다면 말이지. 조사병단 녀석들도 신경쓰이고 그외 모든 것이 정리되면 생각해보지.
Q : 프로포즈 대사를 알려주세요!
엘렌 : '나와 함께 살지 않겠니?' 뭐, 모두 그렇게 말하지 않나요?
리바이 : 말로 표현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것인가?
Q : 이상적인 신부상은?
엘렌 : 미카사라고 말하게 하고 싶으신 모양인데, 그건 어떨까요.(웃음)
리바이 : 쓸데없는 질문이다.
Q : 어떤 결혼식을 열고 싶습니까?
엘렌 : 모두와 즐겁게 치루고 싶습니다.
리바이 : 슬슬 이런 질문은 그만해도 되지 않나? 나는 바쁘다.
Q : 훈련병단 중에서 누가 가장 결혼을 빨리 할 것 같습니까?
엘렌 : 역시 마르코 아닐까요? 자주 주위 사람들을 챙기고, 조그마한 부분도 잘 알아차리고 말이죠.
모두 마르코가 지휘하는 곳으로 가고 싶다고 말하기도 하니까.
리바이 : 너답지않게 맞는 말하네, 엘렌. 그럴지도 모르겠군.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