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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갯완두. 부산 이기대서 찍었어요.
2. 벌노랑이. 이기대에서. 둘 다 콩과식물입니다.
3. 갯고들빼기. 이기대에서. 바닷가에서 자라는 식물은 육지식물과 다르게 잎이 바닷바람에 견디기 위해 두껍습니다.
4. 갯까치수영. 제주도에서. 그냥 까치수영(수염)이랑 비교했을때 개체 자체가 뭉뚝하고 두껍습니다.
5. 갯메꽃. 제주도에서. 꽃은 메꽃이랑 같은데 이것도 잎이 두툼합니다.
6. 갯장대. 제주도에서.
7. 갯개미자리. 제주도에서. 그냥 개미자리보다 잎이 좀 더 작고 줄기가 길쭉합니다.
8. 갯쑥부쟁이. 제주 우도에서. 처음엔 해국인줄 알았는데 잎을 보니까 해국은 넓은데 이건 좁더라구요.
9. 갯무 군락. 제주 우도에서. 우도 가니까 갯무가 잡초마냥 지천에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습니다.
10. 갯무. 제주 우도에서. 무 꽃이랑 똑같이 생겼지요? 뿌리도 무처럼 생겼는지 궁금했지만 파 보지는 않았네요.;;
11. 암대극. 제주 우도에서. 바닷가 돌밭에 지천으로 피어 있었어요. 제주도는 육지에서 볼 수 없는 야생화들이 많아서 신기해요.
12. 갯장구채. 제주도에서. 꽃받침 혹은 열매가 장구채같이 생겼대서 이름붙여졌대요. 다른 장구채보다 잎이 작고 뭉툭하답니다.
여기서 고수분들 소환!
이것도 장구채 종류 같은데 우도에 가니 길가에 흐드러지게 피어 있더라구요. 정확한 이름 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요.
아.. 제주도 또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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