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네님은 저에게 강제심쿵을 선사하셨습니다...
뭘로여? 바로 나눔을 통해 말이죠 !!!!!!!!!!!!!!!!!!!!!
저는 오유를 하면서 나눔을 두세번? 정도 받아보았습니다
게임머니와, 렌지대를 받았습죠!!!!!
다만 저에겐 뷰게 나눔요정님들의 은혜가 닿지 않는곳에 있었어요 ........ㅠㅠㅠ
나타나셨던겁니다!!!!!!!!!!!!!!!!!!!!!!!!
그분이!!!!!!!!!!!!!!!!!!!!
짜쟌★
원래는 직접 제가 가져가려고 약조를 하였으나
제 개인사정과 사건으로 인해 ㅠㅠㅠㅠㅠㅠ
분명 마음처럼 아름다우실 빠네님의 실물을 보지못한채 ㅠㅠㅠㅠ
두번이나 약속이 미뤄져서 ㅠㅠㅠㅠ
택배로 받게 되었던것이였습니다!!!!!!!!!!!!
화장품과 치마입니다!!!
저는 사실 다리에 콤플렉스가 있어서 치마도 뭐도 잘 안입습니다만...
이제 나이도 들었고(응?) 신랑도 치마좀 입고다녀!!!!!!!!!!!!!!라고 하지만 저는 치마가 없었어요 ㅠㅠㅠ
치마도 사본사람만 사본다고....뭐가 이쁜지 막상살라하니 어떤느낌인지도 모르겠고 ㅠㅠ
싱글이라면 마구 샀을테지만...
급한게 아니니 자금사정상 필수목록에서 점점 멀어져만 갔던것입니다 ㅠ
하지만 저에겐 빠네빠네님의 은총이있었죠.
나눔해주신걸 쫙보자면 !
아직 이솔것 외에는 사용안해봤고
저 샤워코롱과 향수는 킁가킁가만 해보았는데...
넘나좋은것........★
자꾸 약속을 미루게된저를 용서하시고 ㅠㅠ
후기도 늦어버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아참!!!착샷도 댓글로 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