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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성추행 의혹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이를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변 대표는 1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윤창중 대변인에게 바라는 건, 하루빨리 진상을 밝혀, 혐의를 벗어나, 다시 예전의 의병으로 와서, 친노종북이들과 최전방에서 싸우는 겁니다"며 "만약 혐의가 드러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책임을 져야지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제가 대학 4학년 때 1년에 걸쳐, 종북 페미니스트들과, 성폭력 조작사건으로 사투를 벌였는데, 그 1년 간 여학생 옆 자리에 앉지도 않을 정도로, 철두철미하게 관리했다"고 성폭력 사건에 연루됐던 경험을 털어놨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510110212675
윤창중 " 희재야 제발 좀 닥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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