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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
밀실 공천계파 공천당 대표 공천이 아닌,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시스템 공천
관리
<당규 제13호>제2장 기구
제1절 인재영입위원회제2절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제3절 전략공천관리위원회제4절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제5절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제6절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
권한
제3장 후보자 추천신청제4장 심사②공천관리위원회는 제1항에서 정한 기간 내에 심사를 완료하여야 한다.
1차 : 시행됨2차 : 공관위에서 그대로 진행 될 것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신설 :위원장 - 홍창선1. 김종인이 공천권을 쥐고 있는가?Q : 추가로 공천신청을 할 계획도 있나요.A : "이제 공천신청은 마감을 했으니 개별적으로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사람을 찾아 다녀야한다."공천신청에 지금 필요한 사람이 부족해서, 더 찾아다녀야 한다는데, 이게 공천패권 쥐고 있는 것인가?2. 김종인이 공천권을 쥐고 있는가?Q : 2차 컷오프가 정밀심사 위한 평가잣대가 여론조사에다 공관위의 가부투표로 진행될 것이기 때문에 반발이 1차보다 훨씬 클 것이라는 걱정들이 있습니다.A : 그런 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50%를 자르고 30%를 잘라서 내 사람을 집어넣는 것도 아니다. 그런 얘기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나는 그런 것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 누구 하나 사람을 (공천 리스트에) 넣어달라고 추천한 적도 없다.3. 김종인이 공천권을 쥐고 있는가?Q : 현재 공천제도가 '시스템 공천'이란 이름으로 너무 복잡하게 얽혀있어 효율면이나 속도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느끼고 계신다고 들었다. 당에서는 대표의 권한을 인정하면서도 선거라는 시기인만큼 정해진 틀을 지켰으면 하는 목소리도 있다는데.A : 지금 이 당은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당이 아니다.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당이면 내가 여기 올 필요 없었다. 이런 표현 심한지 모르지만, 낭떠러지 일보 직전에 놓여있으니 치유를 해달라고 해서 내가 온 거 아닌가. 그럼 비상 상황이다. 나라가 비상상황에 처하면 헌법도 정지시킨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다. 예전에 만든 규정대로만 다 하라고 하면 내가 행동 반경이 하나도 없다. 그대로 규정만 따라 가면 정치는 없고 룰만 작동하는 것 밖에 안 된다.걱정할 필요는 없다.모든 걸 상식대로 처리하면 된다. 상식을 초월한 일만 안 하면 된다.
[단독] 김종인 "응급환자가 의지 없으면 의사가 가버리는 거지"이 기사를 읽은 한 오유인의 반응 : 김종인이 더민주를 협박하고 있단다.협박의 근거 기사:"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29일 당무위원회를 소집해 20대 총선 공천 관련 권한을 비대위에 위임해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결심’과 관련해서 김 대표는 “응급환자를 치료하러 왔는데 환자가 의지를 표하지 않으면 의사가 가버리는 거지, 방법이 있느냐”며 “바꾸려고 하는데 말을 듣지 않으면 헤어질 수밖에 없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기사에서는 공천관련권한을 요청했다고 하는데,내가 위에서 나열한, 당규13호에서 규정된 공천의 어떠한 권한을 위임하라는 것인지 아는 분 있으면 말해주십시오.그래서, 김종인이 과연, 공천권을 어느 부분에서 휘두르겠다는 것인지,기존에 있는 공천관리기구를 무시한다는 이야기 인지,아니면,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에서 전적인 관리를 하는 것인지,아니면, 공천심사를 김종인이 하겠다는 것인지,그 기사를 읽고 알 수 있는 귀신 있으면 답해 주십시오.참고로, 공천관리위원회는 "8명 확정 발표…여성이 절반, 전원 외부인사" 로 전원 외부인사입니다. 2016.02.10어디에서 시스템공천이 완전 무너졌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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