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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부르는 걸 굉장히 좋아하지만 굉장히 못 부르는 83.남 입니다.
음악학원(?) 같은 곳에 등록해서 배워보고 싶은데
엄청난 음치,,, 까지는 아니어도 학원다니시면서
노래실력이 정말 눈에 띄게 상승한 그런 분 계시는지?
연습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직접 체험해보신, 혹은 주변에 그런 분이 계신 오유님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살짝 알아보니 금액이 만만치 않아 선뜻 등록할 수 없네요 ㅎㅎ
많이는 안 바라고 노래방 갔을 때 "저놈 노래좀 하는데?" 소리 들을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나중에 혹시라도 만약에 납치에 성공해서
"결혼"이라는 걸 하게 된다면 축가를 직접 부르고 싶은데 노래를 워낙 못 해서 ㅎㅎㅎㅎ
참고로 "윤도현의 사랑.two"를 아슬아슬하게 간신히 부릅니다.
연습하기 나름이다, 고음이 전부는 아니다 이런 대답 말고 직접 경험하신 경험담 혹은 관찰기를 듣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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