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ostfiles16.naver.net/20160122_79/lukykim_1453447909232xgyaj_JPEG/KakaoTalk_20160122_161244921.jpg?type=w2서영교(중랑갑)국회의원께서 큰건하나 했습니다 통신사가 23조원을 소비자에게 떠넘긴 것을 국정감사에서 밝혀냈습니다
서영교국회의원이 통신비인하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오늘부터 휴대전화 요금할인 20%로 되네요. 전화하니 바로 해 주네요.
가입자가 직접 신청을 해야 한다고 하니 모든 이동통신사 홈페이지나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1년이나 2년 약정시 이동통신사로부터 '약정할인'을 받는 이용자도 추가로 20%의 요금할인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이동통신 3사 별 20% 요금할인 신청 전화번호는
• SK☎080-8960-114,
• KT☎080-2320-114,
• LG☎080-8500-130.
우선 가족들과 지인들께 널리 알리면 좋겠습니다.
신청 않으면 안해주니까요.
최근에 어른들 위주로 떠돌았던 메시지 입니다.
저희 어머니도 문자받고 통신사 전화해보셨다더군요 ㅋㅋㅋ
더민주 쪽에 어떻게 저런 허위사실이 떠도는건지 묻고 싶었지만
요근래 정신없어서 그냥 지나갔었네요.
위 내용은 '선택약정'에 관한것이고 2014년부터 시행되었는데,
'오늘부터' 라며 1월 정도에 떠돌아다닌 것으로 압니다.
지능적 안티인지... 서영교 의원실에서 실수한것인지...
오늘 필리버스터 분위기를 보니 화끈하고 멋진 분 같아서 (회사라 못보고 있지만)
더더욱 어떻게 된 일인지 알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