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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밤하늘에 떠있는 수많은 별들과 은은하게 어둠을 밝혀주는 달빛을 감상하며
한적한 자전거 도로를 쉬원하게 달리며... 옆에는 달빛에 반사되어 반짝반짝 빛나는 강이 흐르고....
이런 음악을 들으면....왠지 기분이 묘해진달까....
좀 있다가 밖에 나가면 직접 해봐야지 ㅋ
BGM- 마법사의 밤 ost (disc 1 - 1)
= Mahoutsukai no Yoru ~ main theme
오후정도에
가볍게 산책하고 왔는데요.....
아....학교밖에서 사람들을 보니....뭔가 신비한 느낌...
너무 반가웠어요...
그리고
진격의 거인 보고 왔는데요....
정말 대작이네요.....
5화까지 다 보고 롤하고 왔는데요.....
전 정말 서폿주제에 오더내리고.....질싸움도 이겨내는 전략가인가봐요...
고무동력기는 만들라고 펼쳐놓고 딴짓 하고 있네요 ㅋ
10시 정도에 아름답게 빛나는 수완 신도시를 방황하고 와야지 ㅋ
전에 한번 길을 잃어서.....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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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이지만...
모두들 한번쯤 어렷을적에 밤하늘을 보며 수없이 많이 떠있는 별을 보며 동경해보시지 않았나요?
전 어렷을적부터 별이 너무 좋아서 천체망원경까지 사면서 밤하늘을 보는걸 좋아했어요...
인터넷에 떠도는 멋진 우주사진이라던가 수많은 별들을 찍은 사진들을 보면 왠지 기분이 좋더라구요....
가끔 시골 할머니 집에 가서 마루에 누어 밤하늘을 보면 희미하지만 수많은 별들을 보면 음.....빨려들어가는 느낌.
아.....이렇게 오늘도 끝나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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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은 독서실 갔다가 12시 30분 정도에 올리구
주말엔 아무때나 2번 올리는게 적당 할 듯 싶어요...
그리고 가끔 중복이 있어도 그러려니 해주시면 감사...
덧글로 같이 멋진 사진들 올려주시면 더욱더 감사...
수위가 너무 높다하시면 말해주세요....
그리고.....덧글과 추천은 저에게 힘이 되요....ㅇㅇ
항상 덧글로 응원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아차, 혹시 원하는 분위기?의 사진을 원하시면 덧글로 말해주세요.
참고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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