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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개월전 티스테이션에서 타이어 두개를 교환했습니다.
고객과실이라도 보상해준다는 보험도 들어준다길래 가입도 했습니다.
그런데 제네시스에 들어간 타이어가 뜯기는 현상으로 리콜됐다는 기사를 접하고
그렌져 호구이지만~같은 종류인거 같아 저도 한번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 타이어에서도 뜯겨나간 흔적들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이러한 사실을 이야기하였더니~
사람을 보내주겠답니다~몇시간후 담당자라는 사람이 왔고
확인을 하더니 정상적인 마모의 형태라고 합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출고시 달려나온 뒷타이어를 보여주면서 이건 왜 괜찮냐고~
2년반이나 탄 타이어는 괜찮고 5개월도 안된 타이어는 이렇게 되었는데 말이 되냐고 하니
뒷타이어와 종류가 다른것이고 앞타이어는 기동성을 중시하는 타이어라 더 그렇다는군요~
그래서 사진을 한번 올려 봅니다~
이게 정말 정상 맞나요?
한국타이어 s1 노블2 제품입니다.
p.s
자게에 올렸다가 차게에 올려보라길래~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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