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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67206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44
    조회수 : 23344
    IP : 211.229.***.192
    댓글 : 37개
    등록시간 : 2014/04/21 09:23:40
    http://todayhumor.com/?panic_67206 모바일
    전세계를 경악시킨 근친 사건[BGM]
     
    신세계 메인 OST - 엔딩크레딧
    [BGM 출처]유튜브
    http://youtu.be/gfCYDtDWifc
     
     
     
     
     
     
    [출처]쭉빵카페
    글쓴이:분발 님
     
    [2차 출처]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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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제프 프리즐 

    18살이였던 친딸을 지하에 감금 24년간 성폭행 
    자식을 7명이나 낳음

    문제는 아내도 있고 집에 세들어 사는 사람도 있는데 24년동안 아무도 그런 사실을 모름
    딸이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가출했다고 속이고 

    낳은 자식중 3명은 딸이 와서 놓고갔다며 양자로 태연하게 키움 


    ++

    방공호 용도로 쓰이는 지하에 만들어놔서 의심할 수가 없었나 본데요.. 
    첫 째, 두번째 문은 암호입력해서 열 수 있게끔 해놓은 전동식 철문(두번째 문은 300KG) 
    첫번째 문은 1미터에 책장 뒤에 숨겨져 있어서 찾기가 어려웠나ㅏ봄. 
    수도관은 소리 안나게 방음처리, 비슷한 용도로 천장에도 뭘 덧댄듯?? 
    각 문이나 통로는 졸라 좁게해서 탈출 방지.... 
    업체가 만든건 저 위에 그림에 유틸리티룸 까지라네요. 그 뒤에 작은 방들은 본인이 핸드메이드로 만들었댑니다.

    19살 딸은 43세가 되었고, 56세 아버지는 70세가 되어서 잡힘 
    딸은 바깥에서 산 날보다 지하실에서 산 날이 더 많았음. (18년vs24년) 

    1984년 8월 감금 후에 애는 바로 안생기다가 1986년 11월에 10주차 유산. 
    1989년에 태어난 첫째는 2008년 19세가 되었고 둘째는 18세, 즉 태어나서 거진 20년간을 지하실에서 살며 바깥 구경을 단 한 번도 하지 못함. 

    이것도 사랑이었을까 ㅁㄴㅇㄹ 
    압박과 조교로 인해 삶 자체를 포기하고 순응한 케이스. 보면 11세부터 성적 학대를 받았음. 
    흥미로운 것은 감금 후 첫 아이까지 5년 가까이 걸림. 그 이후에는 셋째까지 1년마다 쑨풍쑨풍, 넷째부터는 2년마다 쑨풍쑨풍 

    보면 아시겠지만... 임산부 페티쉬가 아닌 이상 ㅁㄴㅇㄹ 이건 단순 성적 학대가 아니네요. 일종의 조교 사이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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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7년 - 11살인 친딸 엘리자베스를 성추행/폭행하기 시작. 
    1981년~1982년 - 숨겨진 지하실을 감옥으로 만듬. 
    1984년 8월 29일 - 18살인 엘리자베스를 지하실에 뭐 좀 도와달라고 끌어들인 다음 감금. 
    1986년 11월 - 첫 아이 유산 (임신 10주차) 
    1989년 - 첫째 커스틴 태어남. 2008년까지 같이 감금. 
    1990년 - 둘때 스테판 태어남. 2008년까지 같이 감금. 
    1992년 - 셋째 리사 태어남. 이듬해 5월, 생후 9개월때 딸이 상자에 버리고 간 것으로 꾸미고 양녀 입양. 
    1994년 2월 - 넷째 모니카 태어남. 
    1994년 - 엘리자베스가 지속적으로 감옥을 확장시켜달라는 부탁을 해서 그걸 승낙. 엘리자베스와 아이들을 맨손으로 땅을 파서 넓히게 함. 35제곱미터에서 55제곱미터로 넓어짐. 
    1994년 12월 - 넷째 모니카를 유모차에 버리고 간 걸로 꾸미고 양녀로 입양. 
    1996년 5월 - 남자 쌍둥이가 태어나지만 이 중 한명은 3일 후 사망. 시체는 대충 밖에서 화장시킴. 다른 아이는 15개월 된 시점에서 마찬가지로 버리고 간 걸로 꾸미고 입양. 
    2002년 12월 - 일곱째 필릭스가 태어남. 애가 너무 많아져서 와이프가 돌보기 힘들다고 얘도 2008년까지 빛을 못봄. 
    2008년 4월 19일, 첫째 커스틴이 신장에 문제가 생겨 혼수상태에 빠짐. 병원에 데려감. 엘리자베스는 이때 24년만에 처음으로 밖으로 나와봄. 이때 딸 옷에 사랑한다고 노트를 집어넣었는데 그렇게 사랑하는 엄마가 왜 애를 이 지경으로 만들었는지 수상하게 여긴 의사가 경찰에 신고, 실종된 엘리자베스를 다시 수사하게 됨. 
    2008년 4월 26일, 감옥에 있었던 엘리자베스와 3자녀들을 데리고 올라와서 와이프에게 24년만에 딸이 돌아왔다고 구라쳤으나 이미 수사 들어간 경찰들이 집에 들어닥쳐 잡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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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제프 프리츨> 
    -강간 전과 2회가 있었지만 오스트리아법에 의해 기록이 삭제되고 평범한 결혼식을 올림. 
    -2남 5녀를 낳았고 그중 엘리자베트를 11세부터 성적학대를하다가 18세에 지하실에 감금함. 
    -7명의 아이를 낳았고 그 중 울음소리가 큰 아이 세명을 양자로 입양하고 나머지 한명은 병으로 죽고 나머지 세명은 지하실에 갇혀 자람. 
    -감금 직후 9년동안은 지하실 방 한칸 뿐이어서 아이들 앞에서 성폭행이 이루어짐. 
    -권위적인 남편이자 아버지인 요제프는 아무도 지하실 근처에 못가게했고 십수년간 은밀하게 혼자서 지하실을 증축함. 
    -집안에서 지하실까지 도달하기위해선 8개의 비밀의 문을 해제해야함. 
    -요제프는 3일에 한번꼴로 지하실을 찾아 성폭행을 하고 음식을 줌. 
    -요제프의 변호사는 '크리스마스엔 트리를 함께 트리를 만들었다'는 말 따위로 요제프가 감옥에 가선 안된다고 변호함. 나중에 암살 위협을 느끼고 변호를 철회함. 
    -2009년 요제프는 15년의 종신형을 선고받음.


    근황
     
    프리츨이 엘리자베트에게서 낳은 6명 중 밖에서 길러진 세 아이는 평범하게 자라 학교에도 잘 다니고 있었고 엘리자베트는 감금 당하기 전 생활에 대한 기억이 있어 해방 후 상황에 적응했지만 같이 있던 세 아이는 바깥 세상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다. 그저 TV, 비디오 등으로만 세상을 접해왔던 아이들 중 지하실에서 나온 스테판과 막내 펠릭스는 처음 보는 바깥 세상과 햇빛에 감동해 현저하게 떨어지는 언어 능력으로 자신들끼리 신이 나서 대화를 나누었고, 펠릭스는 '바깥에 나와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재판 후 그녀와 6 명의 아이들은 오스트리아 북부 알려지지 않은 마을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함께 살고 있다. 프리츨이 기른 아이들은 자신들이 버려졌다는 것이 거짓말이고, 어머니가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이고 할아버지 요셉으로부터 학대를 받았고 형제들이 지하에 감금되어 있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또한 모든 아이들이 정신지체 등 근친상간 출생으로 인한 공통적인 유전적 문제 때문에 신체 정신적으로 통원 치료가 필요했다.
    이들은 치과를 비롯한 병원에는 단 한번도 가본 적이 없었으며, 맏딸인 키르스텐(19)은 이미 대부분의 치아를 잃었다.

    또 지하실의 낮은 천장 때문에 아이들의 자세는 심하게 굽어 있었으며, 18세짜리 아들은 시력과 청력의 손상 가능성도 제기됐다.
    지하실에서 태어난 뒤 지상으로 옮겨져 요제프의 손자손녀로 살아왔던 다른 3명의 아이들과는 달리 지하실에서 자란 세 아이들은 TV를 통해서만 바깥 세상을 접해왔던 탓에 현실 적응 능력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

    다섯살짜리 막내는 바깥 세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을 정도.

    아이들의 어휘력도 동년배에 비해 현저히 모자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책 한 권 없는 지하실에서 어머니 엘리자베스로부터 읽기와 쓰기를 조금 배우기는 했지만, 엘리자베스 자신이 11살 때부터 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한 데다가 18세 때부터는 지하실에 갇혀 지냈기 때문에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것이 신문의 설명이다.
     
     
    프리츨 부인 로즈마리는 딸이 감금되기 전인 11살 때부터 친부에게서 성폭력을 당하고 있다는 것조차 몰랐고, 엘리자베트는 자신이 어머니 로즈마리와 멀어졌다고 인정했지만 로즈마리가 기른 3명의 아이들이 그녀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것을 허락했다. 로즈마리는 작은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다.
     
    2009 년 6 월, 오스트리아 신문은 엘리자베트가 토마스 W라고만 알려진 보디 가드 중 한 명과 사귀면서 현재 함께 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요제프 프리츨은 과거 수도원이었던 오버 외스터라이히 주에 있는 가르스텐 교도소 정신 질환 범죄자를 위한 특별 구역- 수감자의 인권을 지나치게 배려한 초호화 독방에서 지내고 있다. 그리고 여기서도 한 건 해주셨다.
    이번에는 '면회를 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55년 간 함께 살았던 아내 로즈마리와 이혼, 그녀의 연금 수령권마저 박탈해 또한번 인면수심을 드러냈다.
     
     

    ※출처 : 쭉빵카페  
     
     
     
     
     
    오유_~1.JPG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길이 없다면 내가 길을 만들리라.

    따라 가기만(하기만)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남이 나와서가 아닌 네가 그곳을 나와서

    명문이 되게하라.







    <자화상>








    종편채널 캡쳐 자료는 다루지 않습니다


    혹, 종편채널 자료시 댓글 부탁 드립니다(_ _)








    꿈을 갖고 살든가 희망없이 죽든가.

    희망의 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

    무사히 국경을 넘길 희망한다.

    그를 만나 포옹할 수 있길 희망한다.

    태평양이 꿈속처럼 푸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 쇼생크 탈출 中 -









    출처 표기는 [펌]이 아니라 출처와 글쓴이

    그리고 열람하는 이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주소링크 세가지로 최소한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래야만 본인이 퍼온 출처가 원출처가 아닐시

    출처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본인이 출처를 숨기려는지 의도를 알 수 있다

    내 것이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절대 잊지말자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보다 많은 돈과 권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돈과 권력을 맛보면 스스로가 그것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한다






    우리들은 언제나 자신의 차례가

    되기를 기다리며 하루를 살아간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나겠지하며...





    오유에 오셨으면 무엇 하나 얻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퍼옵니다

    웃음,행복,지식,기쁨,분노,슬픔 그 무엇이든...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착각 속에 살지마라

    단적으로 국방부의 시계는 가만히

    있어도 돌아가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 뒤엔 이름모를 많은 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서려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 type="text/java" charset="utf-8" src="http://kkyblog.tistory.com/attachment/[email protected]">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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