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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psp로 노래들으면서 쾌변중이였는데
갑자기 미끌 하더니 쑥 들어가서
변기 제일 아래에 처밖혔는데
진짜 물들어가기 전에 빼야된단 생각밖에 안들어서
막 똥 다 해집어서 찾아냇는데
배터리 커버는 또 분리되서 다시 넣어서 꺼내오고
해집는동안 물컹하고 뜨끈뜨끈한 느낌나고..
psp랑 내손에 똥묻어있고
그리고 하필 먹으러간곳이 쌈밥집..왼손으로 쌈싸먹을수도 없고..
하아..
죽고싶다 진짜
아른아른거림..
...
후련하네
묻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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