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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쓰는 이들에게 ‘패스북’이라는 응용프로그램(앱)은 어색한 존재다. 앱을 열면 티켓에 대한 설명들만 있을 뿐 정작 쓸 수 있는 방법은 알쏭달쏭하다. 아마 적잖은 이들이 몇 개 없는 아이폰 기본 앱 중에서 지우고 싶은 앱으로 패스북을 꼽을 게다.
(생략)
그냥 막 퍼와도 되는지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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