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물인데 오래전에 본 가물거리는 기억으로 찾는거라서 설명이 부족합니당...
제 기억속에 남아있는 내용으로는
제2의 지구를 찾아 떠나는 건데
지구 어느 인적없는 협곡에 기지를 만들고 어떤 코일같은 원형의 자기장을 통해
1인용 캡슐형 우주선을 타고
어떤 빛줄기? 광선에 의해 다른세계로 넘어갑니다.
하지만 기지가 어떤 영향인지 문제인지 균열이 생겨 실험은 실패하지만
사실 아주 똑같은 형태의 기지가 몰래 준비중이었습니다.
결국 그 기지에서 다시한번 출발하게 되어 주인공은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게 됩니다
그 모험에서 같은영화인지는 모르겠지만 태양이 두갠가 세개인가 떠있는 행성에 도착하게 되고
신비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돌아옵니다
이 부분은 두개의 영화가 겹쳐져있는 기억일 수 있습니다.
다시 원래 질문의 영화로 돌아와 확실히 기억나는건
지구밖을 여행한 캡슐형 우주선에 탑승한 주인공은 분명 다른 세계를 경험하고
웜홀이나 다양한 기억을 가지고 돌아왔지만
현실세계에선 우주선이 실패한것으로 묘사되고 아주 짧은 시간? 약 몇초간의 시간으로 연출됩니다
하지만 우주선에서는 몇일인가 몇달? 분의 여행기록이 남아있게됩니다...
이정도의 기억으로 찾을 수 있을까요?
같은 영화인지 서로 다른영화인지 모르겠지만...
주인공이 어떤 새로운 행성에 도착하게 되는데 태양이 두 세개 달이 두세개 떠있는
행성의 바다에서 걷고 있는 장면이 기억납니다... 이 영화는 무엇일까요??? ㅎㅎ
sf물을 정말 좋아합니다. 어릴적 본영화 같은데 다시보고 싶은 영화네요
프로메테우스 인터스텔라 코어 등과 같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영화 또 없을까요?
능력자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ㅎㅎ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