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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숨겨진 맛집 이라는 말은 듣지 않는다.
이런 집치고 맛있는 집은 정말 없더군요.
2. 인터넷 평점글이 전부 칭찬이면 가지 않는다.
알바고용입니다.
만약 조금의 비판만 해도 바로 난리를 치더군요.
3. 방송탄 집은 찾아가지 않는다.
음식의 질이 점점 타락해져 갑니다.
4. 음식점 입구가 너무 깨끗하거나 + 너무 더러운 집은 가지 않는다.
한참 밥 먹을 시간대에 음식점 입구가 깨끗하면 거긴 손님이 없는겁니다.
신장개업한 집이라면 모를까 어느정도 자리잡은 집이 이러면 문제가 심각한 겁니다.
너무 더러우면 위생에 관심이 없다는 것.
더러움의 정도는 본인이 느끼기에 이건 자연스럽게 더러워진거다(발자국. 담배꽁초등)정도.
5. 나와 입맛 비슷한 놈이 추천한 집을 간다.
남이 맛있거나 내가 맛있다고 좋은 집은 아닙니다.
친구에게 일본 라멘집 소개시켜줬다가 욕만 바가지로 먹었습니다.
저는 맛있던데 ㅜㅜ
6. 종업원이 일 설렁설렁하는 집은 가지 않는다.
사장의 권위가 약하던가 아니면 사장도 껄렁껄렁한 놈이면 이렇습니다.
이런 곳 음식은 맛좋더라도 종업원이나 사장이 하는게 짜증나서 발길 끊어집니다.
제가 음식점 찾는 6가지 기준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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