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오유접속안되는 날에만...^^;
결론은 오유만쉐이~
유머자료게시판에 웃대찌질이와서 걍 해봤음다.
138999유머게시판
<embedooo src="http://mfiles.naver.net/9440a37b6f3358ebc198/data1/2004/3/9/14/Teenage_Fanclub_-_01_-_The_Concept.wma">
Bandwagonesque
Creation/Geffen, Released 1991
Bandwagonesque Teenage Fanclub (1991). Teenage Fanclub is one of the best band nobody's ever heard of, and Bandwagonesque is one of their best albums. Although the general public ignored them, 'real' alternative stations (i.e. college radio) and the critics recognized this, and Spin magazine named it best album of 1991, over such heavyweights as Nirvana (Nevermind) and REM (Out of Time). This album is a wonderful pop-guitar rock confection, with chiming guitars, wry lyrics, and pretty vocal harmonies, and represents for the band an artistic peak and a commercial breakthrough that never really emerged. The Scottish band consists of Norman Blake, Gerard Love, and Brendan O'Hare (now gone), and all three share writing credits. It easy to tell from listening to Bandwagonesque that the three are having fun with their music and their lyrics. Songs can be deceptively simple like What You Do To Me (which essentially has 2 lines) or tongue-in-cheek like l Baby. They tackle rock star worship in The Concept and craft some nifty guitar rock in album closer Is This Music?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의 , 너바나의 와 함께, 틴에이지 팬클럽의 앨범은 90년대 모던록 음악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앨범으로 손꼽힌다. 그것은 팬을 향한 입장에서도 다르지 않겠지만 상기 세작품은 특히 아티스트 대 아티스트에 의해 가장 많이 벤치 마킹된 앨범으로 현재까지도 매우 유력한 앨범으로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틴에이지 팬클럽은 덜 알려진, 저평가된 그들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선... 슈게이징 명반으로 손꼽히는 MBV의 는 음반이 입고되자 마자 바로 품절 되어버리는 아이템 중의 하나이다. 너바나 역시 과대평가 되었음 됐지, 결코 과소 평가 된적이 있던가...그럼 저 불쌍한 틴에이지 팬클럽은...?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 안타까울 뿐이다.
틴에이지 팬클럽에 대한 정의는 간단하다. 90년대 이후 주욱 최고의 파워팝(Power Pop)밴드로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틴에이지 팬클럽 사운드는 사실, 잦은 오해의 대상이기도 하였다. 미국의 로우파이 또는 영국의 브릿팝 물에 뒤섞여 엉성하게 걸쳐듣거나 분간없이 평가받았던 것이 사실이다. 일례로 영국의 픽시즈(Pixies)라는 엉성한 평가같은 것 말이다. 그러나 틴에이지팬클럽은 사실 그렇게 엉거주춤한 밴드가 아닌, 처음부터 파워팝을 고스란히 계승하고 꾸준히 발전시키고 있는 참 정조있는 밴드이다. 틴에이지 팬클럽은 브릿팝이나 미국형 로우파이 인디팝의 잣대로 왈가왈부할 상대가 애초부터 아니었던 것이다. 틴에이지 팬클럽은 파워팝의 시조라 할수 있는 미국의 빅스타(Big Star) 사운드를 그대로 본받아 파워팝을 계속 발달시키고 있는 사실, 빅스타 팬클럽, 파워팝 팬클럽에 더욱 가까운 것이다.
17마일 드라이브에서...
퍼블비치에서 한컷~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myhome.hanafos.com/~sdeli99/myhome_photo/111.jpg"); border-width:1; border-color:purple; border-style:dotted;}</style>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