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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우리가 가진 증거는 결정적인게 없죠...
다 추측성의 문제
이 상태에서 우리가 티아라를 공격해봤자 상대한테 압박할 찬스를 줄 뿐입니다.
화영은 장래 문제로 협박을 당하겠죠.
솔직히 화영과 가족이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연예계를 떠나더라도 취업은 해야할테고, 그때 저 친구가 화영의 인성 않좋다고 지랄하면
회사담당자는 어리둥절 해 하면서도 공식적 의견에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최고의 복수는 티아라를 공격하는게 아닙니다.
티아라에게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겁니다.
공격해봤자 화영만 역으로 협박당합니다.
그냥 이번 사건에 대해 왈가왈부를 그만하는 대신, 티아라 자체에 대한 관심을 끊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TV에 나와서 노래부르면 방송사고라도 난 것처럼.
만약 콘서트나 축제에서 티아라가 나오면
무대 휴식시간처럼 생각하면서
환호도 야유도 안하는게 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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