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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맴버간 있었던 정말로 구체적인 사실은 당사자들이 알뿐, 아무도 모른다.
다만 확실한건 트윗으로 공개적으로 한맴버를 심리적으로 벼랑끝으로 몰아갔고
그 행동이 비난당하자 처음에는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라는둥,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는둥, 자기변명 피력하다가
사태가 커지자 소속사는 중대발표를 하겠다고 시간을 질질끌다가
중대발표때에는 횡설수설 앞뒤가 안맞는 말을 하면서 한 맴버를 방출시켰고
거기에 방출은 당연하다는듯한 특유의 사람 매장시키기 언플을 했으며
대중들이 더 화가나자 계속되는 언플로 대중을 기만하려고 했으며(정말 말도 안되는 언플로)
솔까말, 그냥 조용히 몇달 있거나 초반에 사과나 금방하고 끝냈으면 될일을
한달동안 끌었고...기어코 컴백전에 달랑 편지글 하나 올렸다.
이에 사람들이 뭐라 생각하겠는가;;; 좋은 기분도 잡칠판에;;;; 그 그룹을 보면 입맛도 사라질판이다.
거기다가 방출된 맴버는 개인의 힘으로는 소속사의 힘에 무력하기에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조용히 있을수밖에 없었다.
확실한 사실관계를 모르니 티아라를 까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중들에게 성난 네티즌들에게 그 소리가 통할것 같은가... 물론 통하는 사람도 있겠지. 그러나 대부분에게는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일뿐..
여러사람의 입보다 무서운건 없다. 이건 막을수도 없고 어찌할 도리가 없다. 처음부터 미리 현명하게 대처했어야 했다.
오유에서 티아라에게 직접적으로 비난을 퍼붓는 사람은 티아라를 비난 하는 사람들의 일부분일뿐...
여기에서 비난을 자중해달라는 말을 해도 소용이 없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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