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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근호가 2부리그가서 또 약간 자만심에 빠져서 공을 끌고 기량이 옛 기량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손흥민-----------------
---지동원--------구자철---------이청용---
----------기성용--------박종우----------
---박주호----김영권----정인환----김창수--- (쏠직히 김창수는 국대 뛰는걸 보고라도 싶어서그럼)
-----------------정성룡-----------------
이 포메이션이 얼마짜리포메이션이냐 박종우 김영권 정인환 김창수 정성룡 빼면 다 유럽리근데 솔직히 이렇게 바로 가기엔 조직력 부분도 있고
손흥민 원톱에 가능한가 그런 의문도 있지만 맨날 손 원톱 안된다고 하면서 이동국 원톱 써서 이긴걸 본적이없는데 차라리 이렇게해서 점점 맞춰가는게 좋을거같은데 이미 최종예선이고 남은시간도얼마없고 거참 .... 아쉬울따름 윤석영은 너무 경기 못나왓고 박주호는 바젤 홈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엿음에도 왜 하필 김치우입니까 ㅜㅜ 김영권이 아니고 나중에 홍정호 폼이 올라와서 홍정호가 들어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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