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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 새누리당 42%, 더불어민주당 26.4%, 국민의당 12%. 이번 주에 나왔는데. 지역별로 좀 보죠. 우선 수도권 어떻습니까?
◆ 이택수> 수도권에서는 여전히 야권의 합이 50.2%로 새누리당 37.5%보다 높은 편이었고요. 충청은 오차범위 내에서 야권이 조금 높았습니다. 43.1% 대 39.7%이었고요. TK, PK지역은 여전히 새누리당이 50% 넘는 수준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호남은 역시 국민의당이 오차범위 내에서 33.4% 대 더민주 27.9%. 오차범위 내에서 국민의당이 여전히 앞서가고 있습니다.
◇ 김현정> 호남이 국민의당 33.4, 더민주 27.9 이런 분포. 이 수도권에서는 어때요? 더민주하고 국민의당을 좁혀서 보면 어떻습니까?
◆ 이택수> 호남은 제외하고는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전체 평균 지지율과 비슷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서울만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28.6%, 국민의당이 7.3%. 격차가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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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국민의당 후보 단일화 여론 싸늘
출처 | http://www.hankookilbo.com/v/26a255eb168c4809b9fdf9c43c75eb8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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