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27개월 된 딸과, 8개월된 아들을 기르고 있는 30대 중반 가장입니다.
남자들만 가는 군복무,
워킹맘들의 애환,
그리고, 이로 인해 빚어진 갈등을 해소 하기 위해 이런 방안 어떨까요?
그럼 국방의 의무를 남자들이 수행하는 대신,
여성들은 창창한 나이에,
보육원 교사로 20 개월 나라를 위해 봉사하면 어떨까요?
20개월 중, 보육교사로서 교육을 2개월 동안 받고,
이것을 국가고시로 인정하여, 패스하면 주소 근처의 지정된 어린이집 보육원등으로 배치.
2개 조로 나눠서
오전 7시 ~ 오후 2시 부
오후 2시 ~ 저녁 9시 부
한달에 한번씩 바꿔가면서 근무하고,
월급은 군인 장병들 정도. + 출퇴근 교통비. 이정도만....
이것을 이행한 처자들은 나중에 결혼해서 자식들의 어린이집 보육원 ~유치치원 무료
+ 초중고 등록금 50% 할인 + 대학 등록금 30% 할인 등등의 혜택.
이러한 복무를 이행하지 않은 처자들의 자녀들은 보육원 ~ 대학등록금 100% 납부.
이로 인한 혜택은 여자들이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면 더 크게 돌려 받으며,
워킹맘과 육아휴직으로 인해 직장의 눈치를 최소화 할 수 있고,
대한민국의 고질병으로 떠오르고 있는 고령화 시대의 도래를 최대한 억제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