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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이라는 전술을 들고 나왔음에도 어이 없이 벌어 져 있는 선수간격 - 레바논은 지역 방어로 간격 자체가 좁아 드리블링 구간이 좁음.
뻥축을 함으로서 중앙 수비 두명의 이동국 집중견제,
이동국의 앞뒤로만 움직이거나 움직임이 없는 무빙. 좌우로 끌고 가주는 움직임 전무.
레바논의 헐리웃 액션을 의식해서 인지 몸싸움과 태클이 없다 보니 레바논에게 패스와 드리블을 할수 있는 계기 마련.
이근호 이청용의 좌우 드리블링에 의한 크로스 또는 중앙 돌파를 노렸으나, 이근호의 성공율 제로에 가까운 돌파 능력.
중앙에서 받쳐줄 허리 라인이 레바논의 숫자보다 밀림.
최강희 감독이 몰랐을 리는 없다고 생각 됨. 그러나 아무리 피지컬이 우리가 좋다고 하나 이런식의 뻥축은 고만 봤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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