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알밥니다. 야간이요. 너무열받아서

정발음욕좀써야속이풀릴것같으니까 욕보기거북하신분들은 뒤로가기해주세요




야이 썩은두부랑 우유섞어서 양지바른곳에 3개월 방치한것같은 썩은멘탈을지닌 개같은년아

씨발 너 새벽에 자주오는데

너딱봐도 술집년인거안다. 올때마다 남자바뀌고 돈찾아가고 옷차림새 냄새 딱ㅈ술집년인거알아씨발년아

생계위해서도아니고 니 사치위해 그런짓하는 좆같은년인거 다안다

너씨발 올때마다 반말에 짜증에 뭐계산하면 그자리에서  뜯어서 버젓이 바로옆에쓰레기통있는데 카운터에 던지고가고

이씨발 한두번도아니고 수십번 개같은년아 씨발내가 일개알바라참아왔는데

오늘 내가 못참고 정중히  손님 쓰레기는 
쓰레기통에버려달랬더니 뭐.?

니가치워? 씨발 좆같은년이 나이도 나보다 적거나 1~2살 많은것같은데 뭐.?

씨발이거가지곤 내가 멘탈이 마리아나해구마냥 깊어서 참겠는데  너이개같은년

내가 다시  그래도 손님 손님이드신거고 드시는데따로있느데 카운터에버리시면안되죠^^ 했더니

뭐? 고작 알바새끼가 존나말이많다고?

이씨벌 변희재똥꼬나빨년아 미친년이

그래 나 알바인데 뭐  너처럼 고생안하고 더럽게돈버느니 떳떳히 일해서 용돈하고 등록금보태겠다는데 니가뭔상관인데

너술집년인거 다아는데 씨발년아 니가무슨자격으로 내일을논해

니보다훨씬공부잘하고 꿈도있고 니처럼 개념없진않아

우리집도 잘사는건아니어도 모자람없이사는데

내가씨발 그래도 내등록금 내가내고싶어서 방학때 니가쳐다니는곳같은

유흥쪽 웨이터도해보고 별거다해봐서 다안다 거지같은년아

나소ㄹ직히 일하면서 니쌍판떼기본적있어 거지같은것아

아오빡지네씨발 닌 손이없냐? 쓰레기니가치우는게그리힘들디.?

내성깔로 존나싸우고 욕하고 하고싶었는데

우리착하고 친절하신 점장님한테 피해갈까봐 참는다 좆같은년아

넌취업도하지마  아니 어차피못하겠지만 니가취업만약하게되도

넌그냥 그회사의 곰팡이같은존재니까 자진해서 나와라

결혼도하지마 니그너덜너덜한몸뚱이로 순진한남자꼬셔서 쳐웃고다닐꺼생각하면 내가존나억울할것같다

이씨발 20년된 상한 묵은지같은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