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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좀비는 2가지로 분류할수있다.
우선 좀비의 공통점은 죽은사람이 산사람을 잡아먹는다는 설정을 가지고있으며
소리에 민감하며 산사람들보다 치악력과 힘이 몇배는 강하다.
하지만 지능이없기때문에 본능에 의해서만 움직인다.
좀비의 종류
1-1 좀비라는 단어의 어원인 원조좀비이다.(인육을먹지않는 노예좀비)
아메리카서 인도 제국의 부두교 주술사가 마술적인 방법으로 소생시킨 시체들을 일컫는 말.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시체라서 썩어 있기도 한다. 완전히 마술사의 지배하에 있기 때문에 듣지도 못하고 의지도 없어서, 거의 모든 좀비는 무보수의 노예로 농장 등의 노역에 동원된다. 낮에는 무덤 안에 있다가 일할 때는 밤이 되는데, 암흑 속에서도 보이기 때문에 불빛이 필요없다. 무거운 죄를 지은 인간이 그 형벌로 좀비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1-2 바이러스에 의한 좀비(죽었다기보다는 바이러스에의해 제몸을 통제를못하는경우)
바이러스에의해 좀비가되는 유형 감염경로는 거의 혈액과 침을통한 감염이며 산사람들만 먹는걸로 알려져있다.
이중에서도 2가지로 분류가될수있다.
1.행동이느린 좀비
뛰지 못하며 소리에 민감한걸로 알려져있다.
2.달릴수있는 스피드한좀비
운동신경에 상관없이 무한으로 달릴수있으며 매우 날렵하고 물론 소리에도 민감하다.
종합하자면 원래 좀비란 부두교에서 무거운 형벌을 지은사람한테 좀비로만들어 죽어서도 일을 시킨다는 뜻이였으나
시간이 지남에따라 좀비는 인간이 만든 상상속의 괴물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현제 과학이 발전함에따라서 좀비바이러스가 생물학무기로 만들어질지도 모릅니다.
다음 2부에선 좀비사태에서의 대처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