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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66665
    작성자 : 메탈자★지
    추천 : 18
    조회수 : 2566
    IP : 175.121.***.146
    댓글 : 17개
    등록시간 : 2014/04/05 19:25:44
    http://todayhumor.com/?panic_66665 모바일
    나에게만 있는 무서운 징크스 그리고오늘...
    정말로 징크스가 있는것일까요??...우연이라 하기엔. 제가 겪은 징크스로인해 벌어진 
    사건,사고들이 무수합니다...우선 제가 이 무서운징크스를 처음으루 인지했던건 중3때부터였습니다. 

    16살 당시 제가 다녔던중학교는 집에서 도보로 15분거리입니다 하지만 신호등이 무척이나 많은 복잡한 곳이였죠..무려5곳의 신호등을 연달아 건너야 되는곳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신기하게도 5곳의 신호가 거짓말처럼 가는곳곳 연달아파란불이 켜졌습니다... 전 그때 중학교 다니는3년내내 이런적은 없었기에 정말로 의아하면서도 기분좋아 했습니다 ..기분좋은일은 이뿐만이 아니였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던도중 3000원을 주웠죠..

    정말, 오늘이 날이구나!!!!  싶었습니다...하지만 행운은 여기까지 였습니다.. 점심시간에 복도를지나가다 교실뒷문쪽을. 통과해 날라오는 나무빗자루에 목을맞아서 몇일동안 침도못삼켰었습니다 뿐만아니라 학교 끈ㅌ나고집가는도중에 
    속도붙은 자전거에 들이받아서 날라갔습니다.....하루에2번사고가 난거죠..  그이후로 전 아침에 운이좋으면 하루종일 불행이 따라온다고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시간은 흘러 고등학교2학년이됬습니다... (고등학교도 등교 할때4번정도의 횡단보도를 건너야합니다..)
    매우이른아침 에 등교하는 곳곳마다 파란불이켜졌습니다..그때마침  중3때의 기억이 어렴풋이 났지만 설마...하는마음으로 학교로 곧장갔습니다...근데 정말 거짓말처럼 점심시간때 고3일찐형과 의도치않은 어깨빵을 당한뒤 엄청맞았습니다....정말 먼지털털나게말이죠..ㅜ...그이후전 아침에 운이좋으면(파란불이 곳곳마다켜지면) 불행이온다고 그냥 생각이 아닌ㅜ확신이들었습니다...

    어느덧 고3이됬고 정말로 거짓말처럼 ....정말로 만화영화처럼 곳곳 파란불이켜지고 그날 전 같은반 친구와 피터지게싸워서 코뼈가 금이가는 지경까지걌습니다...이쯤 되니깐  정말 무서워지더군요 심지어 꿈에선 파란불이켜진 신호등 위에서 귀신이 손짓하는꿈까지 꿧습니다..ㅜ 정말로무서웠죠 길가다 연달아파란불이 켜진다 싶으면 돌아서 피해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바로 '오늘'!!!!!!  오후1시경 자전거를 타고 대학교로 과제하러 가던중이엿습니다...제가가는 대학교는 저의집과 정반대쪽인 대전의 끝과 끝인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그만큼 신호등도 무수히 많죠... 근데 또 이상하게도 가는곳곳 묘하게도 횡단보도 신호등이 연달아파란 불이된것입니다........정말 전 신호등징크스로 인한 피해의식때문에 무척이나 긴장했습니다 ...  하지만 설마 또사고가 날까??하며 조금이라도 저를 안심시키고 자전거 주행또한 무척이나 안전하게 주행했습니다.. 

    그런데....정말 징크스란 있나봅니다....  인도로 자전거를 타고가고 있던저는 골목에서나오는 엄청큰 오토바이에 치여서 
    손꾸락하고 정강이하고 자전거 브레이크부분이 파손되었습다.... 정말 어안이 벙벙하더군요....설마설마했던게 역시나가 되버리니....  어쨋든 경찰부르고 일은 정말로 잘해결됬지만.....

    파란불의 징크스는 언제나 절 따라다닐것만 같습니다..정말로 상당히 무섭습니다ㅜㅜ휴우.... 그냥 우연이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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