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최외곽 성벽에 난 구멍 메우러 구멍 막기 담당병력이랑 조사병단들 원정 갔는데 예상을 벗어난 거인들의 숫자로 인해 조사병단 다 죽고
구멍 메우는 담당병력들 지켜줄 사람은 리바이 한 명 밖에 없음.
벌어야 하는 시간 : 1시간
예상되는 공격 거인 수 : 무제한
막아야 하는 거인 수 : 최소 5구/분
상상만으로도 처절한 영화 300의 진격 거인판 재현?
제아무리 리바이라도 생사를 알 수 없는 혼돈 오브 카오스 전투.
공격당해 널부러져 있는 보급 마차들 근처에 널부러져 있는 가스통과 진공포장된 칼날세트를 전투 도중에 주워가면서.
주워서 꼈더니 구멍나서 쓸모없는 가스통이라 날다가 넘어져 뛰고 칼날세트 낚아채다가 포장 뜯어져서 손가락 잘리고..
그래도 칫우루세나 표정 유지하면서 다른 보급품 찾아 뛰어가서 장착하고 또 날아 뛰고 썰고..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