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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스포가 있으니 원치 않으시는 분은 안보시길 권합니다.
일단 상황설명
대너리스는 노예병(고ㅈ병)을 사려고 노예상인에게 찾아가지만 노예상인은 대너리스가 발라리아 어를 할줄 모르는걸 알고 대놓고 대너리스를 씹음 중간에 통역이 유두리있게 통역해줌
처벌을 받고 있는 노예병에게 물을 주려 하지만 노예병은 이대로 벌받기를 원함 이를 안타깝게 본 대너리스는 노예상과 다시 거래를 하는데
대너리스는 8천명의 노예병 전부와 예비군까지 사겟다고 함.
저 대머리 새끼는 대너리스가 타고 온 배 값이랑 같이 온 도스락인들 팔아도 몇명 안된다며 거래하지 않을거라던데
대너리스는 가지고 있는 용 한마리를 주는 조건으로 거래를 성사시킵니다. 주변 사람들이 다 반대하지만 대너리스는 자기 자식같은 용을 주겠다고 하는데.....
그리고 거래 당일
직접보세요 개쩝니다 전 이게 마지막편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용엄니를 건드리면 젓되는 거임
젓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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