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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글이 베스트에 많이 올라오는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음.
베스트 시스템 자체가 다수의 추천을 받으면 등록되는 것이고 반대가 많으면 안올라옴
철저한 민주주의 방식을 따른 것임
베스트에 쌈지글이 많다는 건 다수의 사람들이 쌈지글을 아직도 좋아하고 있다는 것임
쌈지글이 베스트에 많다고 지적할 거라면 오유를 떠나야함.
다수의 사람들의 동의하에 베스트에 온것임. 지맘에 안드는 게시글이 올라오면 그냥 조용히 반대주면댐.
반대가 많으면 역시나 민주적 방식으로 인해 자동으로 베스트 못오게 돼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베스트에 쌈지글이 많은건 민주적 방식에 따른 것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함.
얼마전 베스트에 쌈지 관련글이 폭풍 올라올때 일부 사람들이 쌈지글좀 그만쓰자고 설쳐댔는데 이러한 논리에 정면으로 막히니까 저열하게 꺼내든 카드가 "맛집게시판은 따로 있습니다" 였음.
왜 이논리를 저열하다고 말하냐면 그간 요리게시판에 맛집을 다녀온후 올라온 글이 상당히 많이 올라왔음.
해비 업로더인 동물의피 님이 올리는 글만해도 자기가 직접 만든 요리가 아닌 식당을 다녀온후 후기를 올리는 글들이 다수있었음.
하지만 그때는 "맛집게시판 따로있습니다" 같은 비판은 "단 1개"도 없었음. (동피님 비하하는거 아닙니다. 오해마세요)
그런데 쌈지관련글이 베스트에 많이 올라오면서 "쌈지글좀 그만올리자"라는 주장이 "민주주의 방식인 오유에서 다수의 추천을 얻는 게시물이 베스트에 오는데 왜 설치냐"는 주장에 반박할 말이 없어짐.
그래서 궁리끝에 꺼낸 카드가 "맛집 게시판은 따로있다" 였슴.
예전에는 식당에서 밥먹은 글이 요리게에 올라와도 한마디도 안하던 사람들이 머리를 싸맨끝에 이러한 논리를 만들어낸거임.
"쌈지글을 공격하기 위한 명분"을 만들어내기 위해 나온 주장이지만 그 주장자체엔 오류가 없기에 사람들이 맛집게에 쌈지후기를 올리기 시작했고 여전히 추천을 받고 베스트에 입성.
이제 더이상 뭐라 딴지걸 이유 없음.
"같은 글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지겹다". 이건 당신생각임. 당신 생각이 그러면 그냥 쌈지글에 꾸준히 반대 눌러주면 댐.
"쌈지글마다 반대누른다". 이거 욕할거 아님 자기의 의견 피력하는 거임. 쌈지글마다 반대누른다고 뭐라하는 놈도 웃긴놈임.
어쨋든 "같은 글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지겹다" 는 사람은 꾸준히 반대눌러주면 댐.
하지만 이건 알아야함.
당신은 지겨울 지라도 아직 지겹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으므로" 계속 베스트에 오는 것이고 그게 싫다고 징징댈꺼면 오유 떠나면댐.
아니면 자기가 커뮤니티 하나 만들어서 시스템을 바꾸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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