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의 링크타고 가시면 전문을 볼수있습니다. 우승스킨에 대한 인터뷰도 있네요.
Q. 벌써 3번째 롤드컵 스킨이다. 스킨 제작팀이 SKT T1의 스킨을 제작하기 어렵다고 하던데... 원하는 스킨들이 있다면?
'뱅' 배준식 : 아직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굳이 찾자면, 내가 롤드컵에서는 활약한 적은 없지만,
이번 시즌 애정을 가지고 플레이한 이즈리얼을 가지고 싶다.
'울프' 이재완 : 나는 카르마를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알리스타 스킨 퀄리티에 만족하고 있다.
카르마도 이와 비슷한 퀄리티로 만들어주시면 정말 좋겠다.
'블랭크' 강선구 : 고민중이긴한데, 특수한 챔피언인 자크나 무난한 다른 챔피언을 할 것 같다.
'페이커' 이상혁 : 아직 생각을 안 해봤다. 사실, 2013년도에 아리 스킨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한 적이 있고,
이번에도 아리를 원하지만 롤드컵에서 한 번도 못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듀크' 이호성 : 생각을 하지 않아서 딱히 머릿속엔 없는데 나르가 뭔가 나와 맞는 이미지인 것 같다. 나르를 원한다.
'벵기' 배성웅 : 이번 롤드컵에서 총 네 개의 챔피언을 했는데, 두 개를 가지고 있어서 니달리 아니면 올라프를 선택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