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업 세계 TOP100 스코어보드.
스코어보드 PDF파일.
http://korea.internet.com/channel/showOrg.asp?nid=29900&strUrl=http://www.businessweek.com/pdfs/2004/0425_it100.pdf 20개국이 체 않되는 나라의 기업들이 100위까지 모두 차지함.
국가명 뒤의 ()관호안의 숫자는 랭크된 기업의 수.
----------------아메리카(3개국 49기업)------------------
미국 (45)
전체적으로 고르게 분포. 45%를 차지 (-_-)해가 지날수록 점유율 저하.
캐나다 (3)
멕시코 (1)
아메리카모바일 세계 2위.
----------------아시아(6개국 37기업)--------------------
대만 (15)
전체적으로 고르게 분포. 내수시장이 남한의 반도 않됨에도 불구,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많음. 역시 IT대국.
일본 (13)
야후제팬 세계 31위, NTT도모코 33위. 이하 고르게 분포.
한국 (3)
LG전자 세계 1위, 삼성전자 11위, SK텔레콤 23위. 역시나 대기업에서 모두 독차지. 잘되는 기업은 세계적으로도 잘되고, 않되는 기업은 내수시장에서도 죽쑴.
인도 (2)
기술력과 경제력이 충분하나 IT분야 외의 기술 수준이 현저히 낮아 퓨전기술(창의적인)이 부족하고, 엄청나게 게으른 관계로... 한동안은 더 타국에 기술인력 지원에만 전념할것 같음.
중국 (1), 홍콩 (3)
내수 시장이 커서 결코 만만하게 봐선 않되지만 인민 의식 수준이 낮아 역시나 만만한 지역. (-_-)홍콩을 포함한 일부 2~개 성은 제외.
아메리카그룹과 유럽연합과 같이 아시아도 그룹단위로 뭉쳐야 하는데...
호랑이들(고양이과) 같이 잘 뭉칠래야 뭉칠 수가 없는듯... -_-;
-----------------유럽(8개국 11개기업)---------------------
프랑스 (2)
스페인 (2)
스웨덴 (2)
버뮤다 (1)
노르웨이 (1)
영국 (1)
그리스 (1)
터키 (1)
아메리카 지역과 함께 IT선두 주자 그룹... 아시아에 밀려나고 있으나 아직까진 *(미래의 6대 산업) 선두 주자들...
유럽연합이 형성된 후 전체적으로 게을러진것처럼 보이나 알맹이 이득은 죄다 챙겨가고 있어서 경제력은 더욱 부강해짐.
*미래 6대산업 - IT(정보기술), BT(생명공학기술), NT(나노기술), ST(우주항공기술), ET(환경기술), CT(문화기술).
-----------------애매한(1개국 2기업)--------------------
러시아 (2)
유럽? 아시아? -_-a소련땐 유럽이였던거 같은데... 잠제된 기술력은 미국, 일본에 버금가라면 서러워함. 경제력이 부족하여 빛을 발휘 못함. 중국보다 발전 할 국가.
세어보니 99개... 1개 빠졌네... -_-;뭐 그럭저럭...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들은 최근 진입 장벽이 비교적 낮은 IT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IT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지만 1세기쯤 안에는 유럽처럼 모든 산업을 고르게 발전시키고, IT쪽은 아프리카그룹에 넘겨주게 되지 않을까... 하고 예상... (-_-)
(미국쪽은 어느분야든 세계 최강이니...)
독일과 같은 IT강국에서 1개 기업도 랭크되지 않다니... 도데체 이들의 그 많은 수입은 죄다 어디서 들어오는건지... ㅡ_ㅡa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하는데... 역시나 유럽은...
유럽 연합에 비하면 중국은 절라 만만함. -_-;
내수 시장 어쩌고 하는데 그거 제대로 활용하려면 100년쯤 뒤에나 제대로 빛을 발휘 할듯... 지금은 잠깐 빛나 보일뿐...
중국이 만만한 가장 큰 이유는 엄청나게 낮은 인민의식... -_-;이거 고치려면 적어도 반세기는 지나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개발시켜야 할 지역이 무진장 넓다는거... -_-;이들의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거늘... 12억 내수 시장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음. 몇개 발전된 성에 집중된 2억 인구정도...
중국의 내수시장은 2억 정도라고만 보면 됨. (-_-)절대 12억 인구 활용 못할것을 장담.
IT분야 선두그룹에 한국이 1위, 11위, 23위를 가지고 있다는것은 자랑스러운 일이긴 하지만, 폭넓게 계산해보면 세계속의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일뿐...
진정한 기술 강국으로 불릴려면 아직 멀고도 멀었다고 봄. -_-;
지난 몇해동안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과 휴대전화 보급률이 높아 정보통신 강국 이미지가 생기긴 했지만 이제 더이상 보급률이 무기가 될 수 없는 시점이 가까워졌음.
가까운 일본, 중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국가들의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이 현재 남한과 거의 맞먹는 수준까지 왔는데, 워낙에 진입장벽이 낮은 산업이기에... 주 무기가 오랫동안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음. ㅡ_) 고로... 2~3년내에 또다른 주 무기를 보유해야만 이미지 유지가 가능...
절라 전 국민적으로 정력많이 소요되는 산업임. ㅡ_) 잘살려면 어쩔 수 없음.
부강하지도않고, 가난하지도 않은 애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