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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부터 4년간 반값 등록금 혜택을 받은 12학번 141명 등 학사 1천428명과 석사 450명, 박사 55명이 학위를 받는다.
서울시립대 반값 등록금은 고지서에 찍히는 입학금과 수업료, 기성회비 금액을 50%로 줄인 것이다. 과도한 대학 학비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자 학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2012년 1학기부터 도입했다.
서울시립대 학부생들의 학자금 대출 규모는 반값 등록금 도입 전인 2011년 1천489명, 31억7천만원에서 2015년 369명, 4억1천만원으로 대폭 줄었다.
반값 등록금 덕에 학업에 집중하거나 여가를 즐길 여력이 늘어나 대학생활 만족도도 상승했다고 시립대는 전했다.
(후략)출처 | https://twitter.com/wonsoonpark/status/701702676178862080 http://goo.gl/aQ8Sq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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