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은 아무런 빽도없이 국민들만 믿고, 사회 각계각층에 만연해있는 패거리와 싸웠습니다.
언론이랑 싸웠고, 국방부와 싸웠고, 검찰과 모든 부조리와 싸웠습니다.
오로지 자신이 살아왔던 신념하나와 그것을 알아주겠지 하면서 싸웠습니다.
결과는 어땠나요?
언론과 그 패거리가 흔들어대니, 노무현을 지지하던 사람들도 돌을던지고 지지율 빠지지 않았습니까?
왜 그랬을까요? 다 자기 생각이 너무 강해서입니다.
생각이 강한것은 좋은데, 때로는 그것이 야당을 혹은 야권에 않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때로는 야권정치인이 못할수도 있습니다. 또는 자신의 생각과 다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거 하나하나가 중요한게 아니고, 야당전체의 승리가 중요한것입니다.
대동단결로 아무소리도 하지말자는게 아니고, 자하나의원 말한마디에 이러쿵 저러쿵 설레발치지 말라는것입니다.
그도 그렇게 말할수있고, 또 그걸 그냥 스므스하게 넘겨주면 되는것입니다.
지금 종편에서 그거 하만 물고 흔들어대지 않습니까?
노무현대통령때처럼 왜 같이 흔들어 대냐는것입니다. 최소한 오유에서는 그러지말아야죠...
자꾸 스믈스믈 자기 생각이 강해지면, 노무현대통령때를 기억하십시요...
그때 노무현대통령이 무슨말을했건 어떤식으로 말을했건 그걸 가지고 언론이 흔들어댔을때 왜 그거에 야권지지자들이 동조했는지...
그냥 뭐 그럴수있지..하고 넘길수는 없었는지...
노무현대통령이 지지율떨어진게 말이였습니다...말하는 스타일로 언론에서 찍어돌렸지요....
정작 중요한건 그분의 행동인것을...
장하나의원이 그런말한마디했다면 그냥 넘기세요...또 그거에 야당의 누군가가 반대했다면 그것도 넘기세요...
지지자들이 흔들리지않으면 조용해집니다.
이거보시고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