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가 역으로 디스당할수도 있겠지만..

더위먹은샘치고 한번 싸질러볼래요..

뭔놈의 요즘 설법들 왜이리 자부심들 쩔어요?? 설법하시면서 탬이라도 몇천 몇억으로 셋팅하셨나?

자부심 쩌시네요들.. 진짜..

dp안나오니까 파밍원들 딜러들로 구해놓고 뭐요? 저는 운전만 할테니까 잡는건 님들이 하셔요?

그럴수도 있지.. 그럴수도 있어요..

근데.. 말하는 방법이 틀려먹었네요.. 잡는건 님들이 하셔요가 아니고.. 그냥 암말도 말고 가만히 가서 얼리기라도 하셔요

뭐요 그게.. 운전수요? 대리여? 뭐여.. 답답해죽것네..

그렇게 사람들 딜이 맘에 안들면 설법하시는분들이 딜을 올려서 혼자노시던가..

얼리기 그렇게 자신있으면 얼린상태로 몇날몇일이던 쳐서 잡으시던가..

까놓고 이야기 해봅시다

법사 얼리기가 그렇게 힘들어요?

손좀 아픈건 사실인데.. 자리한번 잡으면 뭐가 그리 힘드신데요??

보호막 서큐/돼지 는 한번 놓치면 솔직히 설법이 얼려서 잡습니까?

그냥 다른 딜러분들이 따라가서 잡으시지..

제발 설법하면서.. 다른분들 평가하지말고 자기 캐릭 평가하고 스팩이나좀 올려요..

뭐하자는건지 진짜 ㅡㅡ..

그리고 굳이 안해도 되는 말이면 하지말고 좀 닥치고 해요..

열불나네.. 상위1% 설법님들^^

디피부터 좀 올리고 상위라고 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