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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얼이 빠져 정신이 나가있는 상태라 음슴체로 쓰겠음
마실 물이 다 떨어져서 주전자에 물 끓이기는 귀찮고
빨리 끊여서 마실려고 라면 끓이는 라면냄비에 물을 끓였음
그래서 냄비에 물이 찰랑찰랑거릴정도로 가득 넣고 끓였음
물이 다 끓어서 불 끄고 티백을 넣었음...
당장 뜨거운 물 마시기도 싫거니와 차를 우려내기 위해서 스타 한판을 했음
이겨서 기분 좋은 상태로 물을 마실려고 했는데
물이,
물이 찰랑거릴정도로 끓였는데 물이 1/5 가량 없어졌음
불끄고 티백 넣을때도 찰랑거렸는데,
집에 나혼자인데 그래서 얼이 빠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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