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는 ??

명령이 있어 가능한 일들.........

다이빙 벨이 어제 나와서 오늘 쓰이는 것도 아니고 심해 잠수용으로 예전 부터 쓰이던 것이고 세월호 침몰 해역 조류가 북한 로켓 수장 지점보다 빠르기는 했어도 다 핑계죠. 실낱 같은 희망이라 하더라도 24시간 안에 다이빙 벨을 개조해서 투입 할 수 있었겠죠.

그리고 세월호 침몰 이후에 다이빙 벨은 음모론이란 말을 아주 쉽게 뱉어대던 인간들 차암 진짜 내 일 아니지만 이가 갈립니다. 그 때 세월호 안에 만에 하나 생존자가 하나라도 있더라도 30m 가 넘는 해저에서 고립으로 약해진 사람들 끌어 올릴 방법이 있냐고 하니 다들 입 싹 다물던데 지금 와서 조선 일보 저 버러지놈들의 보도 보니 기도 안 차는군요.

그 때도 다이빙 벨 투입하려고 하니 뭐 조류가 거세서 잠수부들이 다이빙 벨에 휘말릴 수 있다고오? 아 대한민국 좃나게 좋은 나라입니다. 만정 다 떨어집니다. 조선 일보 저'것'들도 사람새끼라고 밥 처 먹고 있는거 생각하니 억장이 뒤틀립니다.

그래 저거 취재한 기자 새끼야 밥이 니 목구녕에 자아알도 넘어 가지?

그러니까 세월호의 사람들은 안구했다는 말이죠?!!

파렴치한 이 나라를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PTC 다이빙벨...

북한놈들 발사체는 써먹을데가 많지만...
세월호 희생자들은 그렇지 않았나보군요.
쳐죽일 놈들... 지옥에나 떨어져라.

난웃긴게 북한이 이번쏜 위성(이라쓰고 미사일이라 한다)추진체 잔여물을 하루만에 바다 심해에서 끌어 올리는거보고  걍 욕했음  ㅋㅋ 그기술력으로 세월호 애들 구하지 씨발놈들

그때랑 이번은 오더가 달라서...

군인이니 그냥 지시대로 한거겠죠.
지금은 건져라 했으니 건져낸거고,
그때는 구하지말라 했으니 안구한거고..

파란 매직으로 일련번호 안써있으므로 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