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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바이브가 컴백할때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컴백 방송 나옴
당시 내가 직접 본 바이브 윤민수는
처음에 미워도 다시한번 다시와주라를 연이어 부르고
섹희열과 잼나는 대화를 20분정도 하고
미친거니 처음에 부르다가
마음에 안든다고 해서 또 한번 부름...
사람들 기립박스 치고
거기에 앵콜곡으로 술이야 부름...
사람들 또 박수쳐주니 윤후 아버지
기분 좋아서
오래오래 또 불름....
6곡을 덩달아 불름..
그 다음날 몸살로 쓰러지고...
`김정은의 초콜렛` 녹화 있었는데
원래 취소하기로 했다함
근데 윤민수 프로정신 발휘해서
매니저 몰래
괘도루팡처럼 빠져나와
또 노래불름........
진짜 윤후야 너의 아버지...
가수중에 가수다...
커서 잘해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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