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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저의 객관적인생각이구요
첫번째로는 부지런해졌다.
예를들면 옛날에는 무언가할때 열심히하지도않고
"저 이런거 처음이에요 잘몰라요" 이런말로 무마했던반면
최근에는 이런모습 전혀없고 최선을다하는 모습이 많이비춰서
정말 많이변했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두번째로는 체형의변화.
이것도 꽤많이 이미지에 영향을 준다고생각해요
길이한참 욕먹을당시 방송 재방송봤는데, 그때는 뚱뚱뚱보라고 불렸었죠
그만큼 정말 뚱뚱하고, 그냥뚱뚱한게아니라 비호감적으로 뚱뚱하더라구요.
아마 그래서 사소한일에도 더 욕먹고 그랬을듯합니다.
지금은 그때에 비해 살많이빼고, 날씬하진않지만 딱 보기좋은정도로뺸거같아요.
세번째로는 뭐 심플하게 재밌어짐
과거의 무리수가 사라지고
슬슬 맴버들와 자연스럽게 녹아들기시작하면서 이젠 진짜 맴버구나 라는생각이들정도로
너무 자연스럽고 잘하고있죠.
옛날에는 뭔일만있으면 과하게 낄낄낄 거리는 리액션에서 이젠 적당하고 진실성이 느껴지는 리액션으로바뀌고
맨트도 자신감생기고.좋네요 ㅎㅎ
과거 한참 욕먹던당시 저도 길 참 싫어했는데
요즘 정말 호감이다 싶길래. 정말 길이변한걸까, 시청자가 변한걸까 고민하다가 생각해본건데
길이가 변한거같네요 ㅎㅎ 보기좋습니다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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