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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국내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 이탈해 적발된 인원이 4000명에 육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향후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서 확진자가 집에서 격리하는 재택치료가 확대되는 만큼 격리자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종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코로나19 자가격리 이탈자 관련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해 2월12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코로나19 자가격리 이탈자는 총 3945명이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930144556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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