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남친이고 여친이고 친구가 음스므로 음슴체 ㄱㄱ ~
일단 난 고3임
본문에 앞서서 내가 한때 고3이라는 생각가지고 롤에 빠져있다가
헤어나오기위해 문의를 했음ㅇㅇ
하.. 얼마나 고3의 노력이 느껴짐 ?
그래여
난 저때 그래도 생각을 해서 1년만 참자라는 생각으로
저런문의 햇음여 ㅋ
그리고 돌아온 답변임
아.. 개감동 받음..
우리의 라이엇 께서는 사용자가 원해도 도움을 못주긴 하지만
따뜻한 한마디 해달라는 말에 저러케 긴 문장으로 도움을 줬음ㅋ
넥슨 x까라하셈
그래서 나는 이 글을 보고 크게 감동받아서
그당시 게임 이용시간이였던...
하.. 많이 한 달은 한달에 185시간 ㅋㅋㅋㅋㅋㅋㅋ
적게한달은 99시간 이였음
그래도 1년만 참자 라는 생각과 저 답변을 본뒤!
지금도 롤하고이써여 ㅇㅇ
역시 개버릇도 약에 쓰려면 없다더니...
... 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