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이 이슈가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관심있게 다뤄줬던 내용이었는데요.일전에도 저는 생각하기에 여성들이 굳이 군대를 갈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이 군대가는 건 솔직히 좀 반대하는 입장이에요.하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분단국가이니까 누군가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양성 모두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그냥 이대로 남자는 군대를 가고요.그 대신 여성은 짧게 1년이나 아니면 군대와 비슷한 기간동안 사회 봉사 활동으로 각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하는 기간을 갖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자세한 부분은 아무래도 서로 머리를 맞대고 시스템을 만들어야겠죠.그럼 사회적으로도 도움이 되고, 이렇게 서로 성을 갈라서 으르릉 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이제는 사회적 시스템에서 잘못되거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 => 군대
- 여자 => 사회봉사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된다. 정성스럽게되면 겉에 베어나오고, 겉에 베어나오면 겉으로 들어나고 겉으로 들어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수 있다. -"역린" 대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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